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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만나는 모두를 위한 뉴스레터,  그 두번째 이야기
귀여운 쥐 구리, 구라의 1년 열두 달 생활을 매월 계절의 변화을 담아 만든 그림책 [구리랑 구라랑 놀자]의 9월 모습 (18p) 
요새 계절의 변화를 어떻게 느끼시나요?  
습관처럼 확인하는 날씨 어플로? 누군가의 가을 하늘 SNS 인증샷으로? 어느새 지나간 추석 명절로? 

<알쓸신잡>으로 친숙한 유현준 건축가는 지난 헤럴드디자인포럼 2018에서 “온 가족이 둘러앉아 담소를 나누며 수시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던 마당은 자연과 격리된 거실로 대체되고... (중략)... 자연과 괴리된 공간에서 생활하는 한국 사람들은 변화를 TV, 스마트폰, 게임 등 평면적인 공간에서 찾게 됐다”고 말했죠.


과연 우리 아이들은 계절의 변화를 충분히 느끼고 있을까요? 언제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요?
이번 주 SEE SAW에서는 혼자 오롯이 혹은 아이와 함께 가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영감을 공유합니다. 그 영감은 가을을 떠올리는 그림책일수도, 낙엽 수북이 쌓인 놀이터일수도, 숲속 야외 음악회일수도 있겠죠.

매일 아이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가을을 즐기는 작은 영감이 되길 바라며, 이번 주 SEE SAW 뉴스레터를 시작합니다. 

[Place We See] 어린이+책 +미술관

해외여행을 다닐 때마다 누군가 냉장고 자석이나 우표를 모으듯, 민 매니저는 그 나라 언어의 그림책을 모으는 그림책 덕후인데요. 민 매니저와 미 매니저가 우리나라 최초로 '책'을 주제로 만든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을 방문했습니다. 그림책 원화 작품이 주는 시각적 아름다움, 그림책 제작방식을 체험하는 작업의 즐거움, 그림책 큐레이션으로 만나는 탐험의 즐거움까지,  자세한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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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We See] 가족을 제대로 환대하는 공원, 북서울 꿈의숲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누구나 갈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늘려가는 실험에 투자하다보니, 공원이나 도서관 같은 열린 공공 공간이 더욱 눈에 띄고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공원은 누구든지 돈을 내지 않더라도 마음 편히 앉아 쉬거나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몇 안되는 평등한 공간인데요.  서울에서 4번째로 큰 공원, 북서울 꿈의숲은 어떤 모습일까요? 가족 방문객이 압도적으로 많았던 북서울 꿈의숲 방문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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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by Play Fund] 우리나라 그림책 서점 & 북카페 지도

이번 주에 Play Fund가 공유하고 싶었던 콘텐츠는 그림책협회에서 만든 [우리나라 그림책 서점 & 북카페 지도]입니다. 은근히 동네 서점에서 그림책 찾기 어렵다는 거 다들 아실거에요. 개인적인 호기심으로 혹은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마음껏 보고 싶은데 당최 어디를 가야 할지 모르셨던 분들?! 이젠 걱정하지 마세요. 이번 주말부터, 한 곳씩 깃발 꽂기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 동네 그림책 책방 찾아보기

[Pick by Play Fund] 놀이터, '놀이하는' 터_놀이터 조성의 조건

김연금 소장님(조경작업소 울)께서 '환경과 조경'에 쓰신 칼럼입니다.

놀이터는 법적으로 도시공원의 어린이 공원입니다. 보통 어린이 공원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돈을 쓰지 않고도 눈치 보지 않고 앉아 있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오픈스페이스이지요. 그래서인지 공원의 존재 이유인 아이들의 놀이 욕구보다도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가 우선하는 경우가 자주 나타납니다. 어느새 누군가의 민원으로 아이들이 놀면서 내는 소리는 소음이 되고,  모험심을 자극하는 시설물은 위험 요소가 되죠. 내 아이를 포함한 어린이 편을 서줄, 목소리를 대신 내줄 부모님, 어른들이 읽어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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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뭐하세요?

[이번 주말에 뭐하세요]에서는 Play Fund의 미 & 민 매니저가 주말에 가보면 좋은 장소나 공연, 전시를 직접 소개합니다. 가을 숲 산책만큼 가을을 잘 느낄 수 있는 방법이 또 있을까요? 이번 주말엔 북서울 꿈의숲 아트센터에서 산책도 하고 야외 공연도 즐겨보는건 어떨까요? 특히, 매년 가을 특별히 열리는 숲에서 즐기는 무료 야외 음악회[숲속 앙상블(10/6)] 놓치지 마세요. 
 
"방문기에서 소개했던 것처럼 북서울 꿈의숲은 서울 광장 2배 크기의 넓디 넓은 잔디밭이 예술이에요! 잔디밭을 100% 즐기고 싶다면, 돗자리와 담요, 그리고 간단한 간식 준비가 필수죠. 매년 가을마다 야외 음악회 [숲속 앙상블]이 열리는데 다음주 토요일에는 가을에 듣는 세레나데라는 제목으로 열린대요. 실컷 뛰어 놀다가 음악회까지 즐기면 정말 알찬 하루가 되지 않을까요?" 
숲속 앙상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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